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새로운 돌파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새로운 돌파구

암호화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2016년부터 디지털 콘텐츠 업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시장은 확대되고있으나, 이렇다할

마케팅, 편의성 등이 존재하지 않고 하드웨어 발전이 더디면서

보편화 되기 힘든 상황인데요..

오프라인 공간과 게임 콘텐츠에 가상화폐를 도입해 결제 편의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이 블록체인과 손을 잡았습니다!

리얼리티리플렉션은 올해 1월 30일 증강현실 게임 모스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스코인을 판매했는데요, 무려 38분만에 2,500 이더리움 규모의 모스코인을

모두 판매 성공했다고 합니다.

모스랜드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포스퀘어와 같은 기존 체크인

서비스에 게임성을 더한 프로젝트입니다.

사용자는 게임상에서 실제 자신의 주변에 위치한 건물을 볼 수 있고,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된 모스코인으로 해당 자산을 가상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에펠탑이나 자유의여신상을 구매할 수 있는셈이 되겠죠

그리고 국내에서 VR체험공간인 VR플러스를 운영하고있는 서브드림스튜디오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인 유메이룸을 공개했는데요

서브드림스튜디오는 유메리움을 VR플러스에 도입해,

대리점 수수료 결제 및 사용자 결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정용 VR 콘텐츠 구매와 아메이드형 콘텐츠 결제를 묶어 이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등의 사용법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VR과 AR의 발전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블록체인과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의 편의성,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